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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관심사/기타

앉을때의 바른자세

by Nabi™ 2008. 5. 23.
엉덩이를 최대한 깊숙하게 뒤로 해서 등받이에 닿도록 한다
엉덩이를 깊숙히 넣어 앉는 것은 척추의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등받이에 상체를 완전히 맡기고 의자를 당겨서 책상 앞으로 최대한 가까이 간다
등받이에 상체를 완전히 맡겨야만 상체와 척추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으며 의자에 걸터앉는 잘못된 습관의 교정을 위해 책상에 가까이 다가갈 것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흉추12번이나 요추1번 부위에 허리 받침대를 대 주도록 한다

흉추12번이나 요추1번 부위는 구부정하게 앉았을 때 가장 많이 뒤로 굽는 부위로 허리에 부담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입니다. 허리받침대는 이러한 허리부위의 부담을 덜어주며 척추의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의자에 앉을 시 발바닥은 필히 바닥에 닿아야 하며 무릎이 엉덩이나 대퇴부보다 약10~15도 올라올
정도의 높이가 좋다

목 받침대의 높이는 목 높이에 위치하도록 한다
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바로 세우도록 노력해야 하며 틈틈이 고개와 상체를 뒤로 젖혀 주는 운동을
해주도록 한다
상체를 바로 세우도록 사용자가 노력할 것을 권장하는 것은 의식적으로 상체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구부정한 자세(척추 이상 자세)가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개와 상체를 틈틈이 젖혀주는 운동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운동은 목덜미와 어깨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으며 피로를 덜 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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