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쏘나타의 끝판왕. 2013년형 YF쏘나타입니다.
다시봐도 테일램프는 진짜로 이쁜듯 +.+
불이 안켜졌을땐 좀 밋밋하군요..
제일로 마음에 드는건 전방센서가 장착되었다는점입니다.
물론 내부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전방센서 on/off 기능이 있습니다.
LED는 좀더 밝은 녀석으로 끼워졌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뒷모습은 테일램프만 LED로 바뀐것 이외에 기존모델과 다른점이 없습니다.
2013년형에서 제일로 큰 변화라면 이 후방카메라 입니다.
모던 트림부터 기본장착되는 옵션인데요.. 오디오+후방카메라가 결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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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킹+오토홀드+액티브에코+전방센서 on/off
저~기 안쪽엔 통풍시트+열선시트 버튼도 보이네요
이제 그랜져HG에 들어간 기능이 웬만한 중형차에도 전자파킹이 들어가네요.
전체적으로 구형보다 심심해지고 볼품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기존 엔진스타트버튼 옆에 있어서 위험했던 비상버튼이 가운데로 옮겨졌습니다.
공조기쪽의 졸라맨(?) 형상도 없어지고 액정으로 대체되었네요.
개인적으론 깔끔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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