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자세1 앉을때의 바른자세 엉덩이를 최대한 깊숙하게 뒤로 해서 등받이에 닿도록 한다 엉덩이를 깊숙히 넣어 앉는 것은 척추의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등받이에 상체를 완전히 맡기고 의자를 당겨서 책상 앞으로 최대한 가까이 간다등받이에 상체를 완전히 맡겨야만 상체와 척추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으며 의자에 걸터앉는 잘못된 습관의 교정을 위해 책상에 가까이 다가갈 것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흉추12번이나 요추1번 부위에 허리 받침대를 대 주도록 한다 흉추12번이나 요추1번 부위는 구부정하게 앉았을 때 가장 많이 뒤로 굽는 부위로 허리에 부담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입니다. 허리받침대는 이러한 허리부위의 부담을 덜어주며 척추의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의자에 앉을 시 발바닥은 필히 바닥에 닿아야 하며 무릎이 엉.. 2008.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