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편지1 부자에게 두들겨 맞은 거지 2명 탈무드에 있는 이야기다. 어떤 한 거지가 부잣집 대문에 기대서서 등을 긁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부자는 거지를 데려다. 목욕을 시키고, 입히고 먹여 보냈다. 이튿날 두 명의 다른 거지가 이 소문을 듣고 와서 대문에 등을 긁고 있었다. 이 때 부자는 그들을 실컷 때린 후 쫓아버렸다. 쫓겨 가는 거지 : "어제의 호의와 다르잖소?" 야단 친 부자 : "혼자서는 등을 긁을 수 없다. 하지만 둘이서는 서로 긁어 줄 수 있느니라." - 소 천 - 게으른 자는 축복이 도망을 가고 부지런한 자에게는 축복이 춤을 추며 옵니다. - 주머니에 손을 넣고는 성공할 수 없다. - 출처 : 새벽편지 좋은정보가 되셨다면 아래 한번 클릭해주세요^^ 2009.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