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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윈도우만 쓰다가, 처음으로 맥북에 입문했습니다.

제일 강점은 뽀대.. ㅎ

아직 적응중이지만 확실히 좋은것 같네요 ㅋ


2018년 맥북프로에서 가장 당황스러운것은 바로 터치바로 인해 F1, F2... ESC 버튼이 없어졌다는것

정확히 없어졌다기 보다 형태가 바뀌었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실물로 존재하는 키에서 터치 형식의 그래픽 버튼? 으로 바뀐것인데요


윈도우 관련 개발일을 하다보니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우로 부팅해 사용중입니다.

맥북프로님께 예의를 갖추지 못한 일이긴 하지만 어쩔수 없다보니..


그런데 윈도우에서는 터치바를 자유롭게 활용할수 없습니다. 아직은.

맥OS에선 사파리 브라우져를 키면 터치바 영역이 다른 기능으로 변하곤 하는데

윈도우에서는 그냥 반응이 없습니다.


각설하고.. 

윈도우로 부팅을 하면 아무것도 셋팅을 안했다면 다음과 같이 나올겁니다.


<출처 : http://thegear.co.kr/13533>



처음 접하는 저로썬 당황스럽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F1키를 눌러야되는데..어라 fn 키를 눌러야 F1키가 나오네..

그럼 창을 닫는 단축키인 Alt+F4를 누르려면 fn+Alt+F4를 눌러야하는..이런 황당한 상황이 나옵니다.


근데 윈도우에서 간단히 바꾸는 방법이 있네요 ㅎ

아래와 같이 윈도우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Boot Camp 제어판을 열어봅니다.




그 다음 "키보드" 탭으로 이동하여서 "F1, F2등의 모든키를 표준 기능 키로 사용"을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기본적인 터치바 상태가 F1, F2, F3으로 표시되고

fn 키를 누르면 화면밝기, 소리조절과 같은 펑션기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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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04 07:06

    감사합니다. 덕분에 문제 해결했어요

  2. 2020.05.06 23:53

    찾고 있던 정답을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