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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최대한 깊숙하게 뒤로 해서 등받이에 닿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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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에 상체를 완전히 맡기고 의자를 당겨서 책상 앞으로 최대한 가까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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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추12번이나 요추1번 부위에 허리 받침대를 대 주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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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추12번이나 요추1번 부위는 구부정하게 앉았을 때 가장 많이 뒤로 굽는 부위로 허리에 부담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입니다. 허리받침대는 이러한 허리부위의 부담을 덜어주며 척추의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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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을 시 발바닥은 필히 바닥에 닿아야 하며 무릎이 엉덩이나 대퇴부보다 약10~15도 올라올 정도의 높이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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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받침대의 높이는 목 높이에 위치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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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바로 세우도록 노력해야 하며 틈틈이 고개와 상체를 뒤로 젖혀 주는 운동을 해주도록 한다 |
또한 고개와 상체를 틈틈이 젖혀주는 운동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운동은 목덜미와 어깨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으며 피로를 덜 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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